다양한 소규모 라이브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.
포럼이나 대학 축제 등 다양해서 케이블 길이가 모자랄 때가 종종 있어서요.
(30m 제품 생각중입니다)
아무래도 환경이 환경이다 보니 내구성이 궁금합니다.
돌돌 말아서 보관, 바닥에 테이핑 후 사람들이 밟는경우, 각진 모서리에 맞춰서 바닥에 테이핑 등 하여도 괜찮나요?
설비를 설치하는게 아닌 중계팀이나 라이브팀으로 가서 행사가 끝나면 다시 철수합니다.
그리고 일반 구리 HDMI랑 하이브리드랑 설계적 차이가 큰가요?
하이브리드에도 결국 구리가 들어가는 것 같던데 이로 인한 리스크가 존재하나요?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